방시혁-데이비드 오, 다정한 '부자 포스' 발산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19 09: 26

[OSEN=장창환 인턴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MBC '위대한 탄생'의 제자 데이비드 오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시혁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비드랑 '우결' 시청했다. 난 오글오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아빠와 아들같은 모습으로 다정함을 뽐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시혁 아빠 미소", "상큼하다", "방시혁 몸매가", "귀여워 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권리세와 함께 출연 중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방시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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