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나 잘했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6.19 17: 27

홍명보호가 요르단과 경기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윤빛가람(경남)의 활약으로 귀중한 선승을 챙겼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요르단과 1차전서 윤빛가람(경남)의 결승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서 3골을 연달아 터트린 한국은 오는 23일 자정 요르단서 2차전을 벌인다.
 

후반 윤빛가람이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넣고 페널티킥을 얻어 낸 김태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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