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영화 촬영장서 천진난만 한 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0 08: 57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촬영장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김옥빈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재건실장님 엉덩이 치지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옥빈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스태프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김옥빈의 모자 옆으로 나온 핑크빛 머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난꾸러기", "재밌게 노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현재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돌아온 시체' 촬영에 한창이다.
 
pontan@osen.co.kr
<사진> 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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