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아버지가 베개 밑에 칼 숨겨놔" 고백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0 13: 45

<사진> QTV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