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공현주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의 다소 어색해 보이는 첫 만남 인증샷이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활발한 중화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현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유창한 중국어로 "어제 SBS '강심장' 촬영장에서 만난 슈퍼주니어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첫 만남이라 그런지 살짝 어색했다"는 글과 함께 첫 만남 사진을 올렸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류스타들이 단체로 나오는 저 '강심장'의 정체는 뭐지?", "공현주와 슈퍼주니어가 인증샷을 정말 신기해", "살짝 어색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 2TV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쳐 '신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pontan@osen.co.kr
<사진> 토비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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