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2일 넥센전 에릭 시구 나선다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6.20 16: 53

LG 트윈스가 주중 넥센전에서 ‘무더위를 이겨라’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에는 하이트 맥주 빨리 마시기, 22일에는 얼음 위 오래 서있기, 23일에는 수박 빨리 먹기 행사를 5회말 종료 후 진행한다.
22일에는 가수겸 배우 에릭이 시구자로 나서며, 23일에는 88올림픽 개막식에 굴렁쇠 소년으로 알려진 윤태웅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윤태웅은 현재 뮤지컬<오! 당신이 잠든사이>에서 닥터리로 출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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