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푸켓서도 빛나는 환상적인 자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20 17: 13

김규리가 천국의 섬 푸켓에서 낭만적인 룩을 선보이며 7월호 마리끌레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김규리는 이번 화보에서 올 여름을 위해 꿈꾸는 듯한 낭만적인 젯셋룩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시원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그녀는 타고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화이트 비키니와 보디 수트 등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의 룩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여기에 바비 브라운의 BB 크림으로 깨끗하고 촉촉하게 연출한 피부는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와 함께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에 빛을 더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김규리의 늘씬한 몸매와 시원스러운 매력에 그녀만의 패션 센스가 더해져 화보의 콘셉트를 100% 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외모만큼이나 시원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촬영내내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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