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닮은꼴' 엔트레인 정정균, 미용실 셀카 공개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6.21 09: 31

FT아일랜드 이홍기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인조 신인 남성 그룹 엔트레인(N-Train) 멤버 정정균이 ‘미용실 셀카’를 공개했다.
 
정정균은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에 미용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용실 가운을 입은 채 거울을 향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헤어스타일 변화도 눈에 띈다. 남자다운 느낌의 검은색 머리에서 밝은 갈색으로 염색,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신이 따로 없다”, “뭘 해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그는 데뷔 전 무려 24kg을 감량한 사실과 함께 변천사가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편 정균, 승현, 소울제이, 상우, 유진 다섯 멤버로 이루어진 엔트레인은 최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울면서 울어’로 활동 중이다.
 
rosecut@osen.co.kr
<사진>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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