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으로 선다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6.21 16: 20

할리우드 섹시남 조지 클루니가 직접 감독한 영화 ‘더 아이즈 오브 마치’가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더 아이즈 오브 마치’는 라이언 고슬링, 마리사 토메이 주연의 정치스릴러로 조지 클루니가 감독, 주연 등 1인2역을 소화해 냈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 개막하며, 조지 클루니가 2009년 출연해 호평을 얻은 영화 ‘초(민망한)능력자들’은 국내에서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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