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전준우,'의지의 포수미트, 명품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1 16: 52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 강민호와 전준우가 두산 양의지의 포수 미트를 만지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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