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김현수,'우리도 질순 없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1 17: 18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 이혜천과 김현수가 롯데 이대호의 말에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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