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김제동 '밤밤' 후속 MC, 제작진 측 "결정된 사항 없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21 17: 24

SBS '밤이면 밤마다' 후속 예능의 MC진과 첫 방송 시점 등에 대해 제작진 측이 "논의 중인 내용 중에 한 부분이다.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밤이면 밤마다’ 후속 프로그램에 이경규와 김제동 외 여자 MC 1명이 투입된다는 이야기에 대해 제작진은 측은 21일 "그런 논의가 있지만 그것은 제작진이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 중의 하나다. 현재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첫 방송 시점에 대해서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밤이면 밤마다' 제작진은 폐지설이 나왔을 당시 전반적인 포맷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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