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성숙미 과시 "수향 있어 든든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21 17: 45

가수 겸 배우 강민경(다비치)이 자신의 성숙한 외모로 재치있는 농담을 단졌다.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좀 내 나이 같나요? 수향아 네가 있어 든든해"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22살이지만 지난 16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나이를 오해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청순한 검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16일 22살이라는 나이가 조금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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