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김광삼,'제가 해결하고 싶은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6.21 20: 55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오재일에게 진루타를 허용한 LG 선발 김광삼 투수가 최계훈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김광삼은 6⅓이닝 1실점 호투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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