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감독대행,'두산이 최고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21 22: 25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9회 터진 고영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7승 2무 35패(7위, 21일 현재)를 기록하며 다시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집중했다.
 

반면 롯데는 계투진 난조로 인해 승리를 놓치며 시즌 전적 28승 3무 33패(5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광수 감독 대행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