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가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이트(8eight)'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그 입술을 막아본다’의 뮤직비디오에는 조성하, 노지훈이 출연해 초현실적인 내용을 연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감이 메마른 소설가가 작품 속 주인공을 통해 구원 받는다는 내용.
조성하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는 소설가 역을 소화했으며, 노지훈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첫 연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한편, 에이트는 오는 2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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