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쌍커풀만 살짝” 친언니가 인증샷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22 09: 02

유이의 언니가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동생의 미모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 녹화에는 유이가 출연했다. 유이의 가족으로는 유이 언니가 출연해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밝히겠다고 나섰다.

 
유이 언니는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중, 고등학교 시절 유이의 사진을 들고 나왔다. 유이 언니는 “수술은 쌍커풀만 살짝 했을 뿐이다”라며 유이는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이 언니는 동생의 엄청난 식탐을 공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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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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