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OO), 印尼 공연서 현지 보안요원들과 한 컷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2 09: 05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주(JOO)가 인도네시아 현지 보안요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카르타에서 나의 보안요원들과 함께. 베티, 로버트, 아르만..그립다! (With my security guards in Jakarta! Betti, Robert, Arman..I miss you gu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주는 보안요원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주는 "나는 자카르타에서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인도네시아 사랑한다! (I can't forget my memories about Jakarta. I feel Thankful and Blissful..saya cinta kalian INDONESIA!)"라며 인도네시아 공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은 "고맙다", "다시 한 번 와줘라", "당신이 벌써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주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