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크’ 아이유 “첫 탈락자 가리는 중요한 날” 민낯 ‘셀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22 09: 3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SBS ‘키스 앤 크라이’의 경연을 앞두고 같은 팀인 최인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키스앤크라이 첫 탈락이 있는 중요한 공연이에요. 어쩌면 저한텐 마지막일수도. 즐겁게 연습 했어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 아이유 최인화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파트너 최인화와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소녀같은 모습의 아이유는 학생다운 풋풋함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결과가 궁금하다”,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광진구 악스 코리아에서 데뷔 1004일 기념 팬미팅을 가졌다.
goodhmh@osen.co.kr
<사진> 아이유 미투데이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