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해’ 윤은혜 팬클럽, 촬영장에 보양식 '통큰 한턱'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22 14: 28

[OSEN=황미현 인턴기자] 윤은혜 팬들이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촬영장에 통 큰 한턱을 쐈다.
지난 20일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촬영현장에 윤은혜의 팬클럽 ‘네리’에서 준비한 최강 보양식 이벤트가 열렸다.
윤은혜 팬클럽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될 정도의 무더위 속에서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으로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보양식 ‘전복 낙지 갈비탕’을 준비,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은혜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내거해’ 팀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주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팬 분들의 든든한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사진>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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