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새로 활동할 'Roly-Poly'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힌 '잠퉁이'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티아라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타이틀로 활동할 'Roly-Poly'의 뮤직비디오를 30시간 연속으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피곤함에 한명씩 꿈나라로 가기 시작한 것이 사진으로 찍힌 것.

이미 잠퉁이로 잘 알려진 은정과 이번 사진으로 지연, 큐리, 소연이 티아라내 새로운 잠퉁이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 컴백하여 활동할 타이틀곡 'Roly-Poly'의 멜로디와 편곡, 안무는 쉬우면서 중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 20대부터 50대까지 넓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티아라는 소속사를 통해 "'Roly-Poly'를 국민가요로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7월 1일 컴백준비와 일본진출 준비로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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