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랙스 정모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M&D와 걸그룹 에프엑스가 한 자리에 선다.
이들이 대한민국 유일의 여름 시상식 Mnet '20's 초이스'에 함께 출연하는 것.

제작진은 "M&D의 경우 '20's 초이스'를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만큼 어느 때 보다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에프엑스 또한 '20's 초이스' 무대에 처음 서는 터라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s 초이스'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배우 송중기, 미쓰에이 수지의 진행으로 Mnet, KM, tvN, 온스타일, XTM, 온게임넷 6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pontan@osen.co.kr
<사진> CJ E&M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