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연이은 음료 광고 촬영에 ‘즐거운 비명’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24 14: 34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비원에이포가 데뷔 두 달 만에 국내외에서 연이어 광고를 찍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 비원에이포는 국내의 청량음료 광고에 이어 태국 음료 광고까지 연이어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특히, 비원에이포는 태국 유명 음료 광고 촬영을 위해 지난 22일 태국의 유명 모델 겸 여배우인 메이 피차낫과 인사동 거리를 방문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 날 촬영에 나선 메이 피차낫은 지난 2009년 ‘한국-태국 수교 50주년 기념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톱스타다.
비원에이포는 촬영이 끝난 후 메이 피차낫은 물론 태국 스태프에게 한국 전통 기념품을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비원에이포의 국내 청량음료 광고는 다음 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후속 곡 ‘못된 것만 배워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W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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