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한세대학교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한세대학교의 날'을 맞이해 한세대학교 김성혜(69) 총장이 시구를 맡고 한세대학교 최종우(44) 음대 교수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세대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1000여 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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