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어우러진 하우스 웨딩스튜디오 '앤드스튜디오'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5 09: 35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앤드스튜디오는 '결혼은 서로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라는 모토로, 푸른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에 위치한 특별한 하우스 웨딩 스튜디오다.
또한, 현존하는 웨딩 스튜디오와 차별화되는 감각적이고 다양한 촬영 세트와 최고 패션, 웨딩 매거진 전문 패션 포토그래퍼의 손길로 단순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하루를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아름다운 찰나를 특별한 화보 속에서 웨딩 모델로 표현해낸다. 더불어 조용하고, 아늑한 정원에서 편안하게 야외촬영을 하는 것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더한다.
두 사람이 동반자가 되는 결혼이라는 관문의 시작점을 웨딩사진으로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 한번 뿐인 소중한 시간을 작품으로 선물한다.   

앤드스튜디오 관계자는 "최근 예비 신랑, 신부들은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경향이 짙다. 같은 촬영 세트장에서도 자신의 콘셉트에 맞춰 소품과 의상을 손수 준비해오고, 인물 중심과 배경이 어우러진 화면 구도를 선호한다."며, "앤드 스튜디오도 이에 맞춰 100평 규모의 실내 세트장과 다양한 콘셉트와 소품으로 신랑, 신부의 한 번뿐인 웨딩촬영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촬영공간으로 제1스튜디오는 자연광을 자연스럽게 사진에 담아내는 단독건물 전체를 촬영세트로 사용하며, 제2스튜디오는 다양한 조명을 사용한 인물중심으로 힘있는 사진을 표현하는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앤드스튜디오의 웨딩앨범은 도심속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하우스 웨딩 분위기를 한껏 살려, 신부를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표현해내며 동시에 자연의 느낌을 동화적으로 담아낸 사랑스러운 연인과 신부의 모습을 아름답게 연출해 매력을 선사한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앤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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