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유선, 김성은, 신지수와 함께 떡볶이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회 갔다가 신당동떡볶이 먹으러 왔어요. 유선언니가 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혜진과 함께 배우 유선, 김성은, 신지수가 함께 나란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여배우 모두 수수한 차림에 민낯으로 소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네 배우가 친한 줄은 몰랐다. 놀라운 인맥", "함께 떡볶이집에 있다니! 소박하다 . 저 떡볶이집 계탔네", "넷 다 민낯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yc@osen.co.kr
<사진> 한혜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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