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 30-30 클럽 가입...역대 27번째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6.25 20: 10

포항 스틸러스의 모따가 역대 27번째로 30-30 클럽에 가입했다.
모따는 25일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경남 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5라운드 경기서 전반 23분 역습 상황서 미드필드 진영서 패스를 통해 아사모아의 득점을 어시스트 했다.
모따는 통산 61골 30도움을 하며 30-30 클럽에 가입했다.

모따는 2004년 처음 K리그에 진출해 전남(2004), 성남(2005~2009)을 거쳐 2010년부터 포항에서 활약하고 있다.
K리그 8년차인 모따는 ‘모따신’으로 불리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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