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 이충성(리 다다나리)와 결별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한 트위터리안이 지난 25일 오후 아유미의 트위터에 "지금도 이충성이랑 사귀고 있나"라고 질문을 남기자 아유미가 "안사귄다.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있다"라고 답하며 알려졌다.

이충성과 아유미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10년 3월 일본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아유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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