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프로야구 30주년, 최고 빛나는 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27 14: 17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선정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이만수 SK 2군 감독이 27일 오후 KBO 회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금)부터 6월 19일(일)까지 52일간 진행된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선정 투표에서 포수 부문의 이만수 선수(SK와이번스 퓨처스 감독)가 74.05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3루수 부문 한대화 선수(한화이글스 감독)가 73.41점으로 2위, 외야수 부문 장효조 선수(삼성라이온즈 퓨처스 감독)가 69.5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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