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해' 윤은혜, 보양식 이어 팀복 쐈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27 17: 17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윤은혜가 보양식 이벤트에 이어 팀복 100벌을 선물했다.
 
지난 23일, 종영을 앞두고 더욱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장에 청바지 100여벌이 배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윤은혜가 팀을 위해 준비한 팀복으로 드라마 스태프 모두를 격려하기 위한 윤은혜의 선물이었다.  

'내거해' 14회에서 윤은혜가 착용한 청바지는 폭발적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 그녀가 입은 청바지는 자연스러운 워싱과 핏이 좋은 청바지로 마니아들 사이 입소문이 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지난 23일 윤은혜씨가 스태프들을 위한 팀복으로 청바지를 선물했다. 종영을 앞두고 더운 날씨 속에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한 그녀의 센스 있는 선물에 스태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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