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9일 지체장애인 야구단 전동천 회장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6.28 09: 39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지체장애인 야구단' 전동천 회장과 대한 장애인 체육회 정금종 사무처장을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했다. 
 
또 이날 '지체장애인 야구단' 회원을 포함한 '사회복지회' 약 1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넥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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