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 시즌4, 30일 론칭 '더 아찔하고 유쾌하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8 10: 44

[OSEN=장창환 인턴기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가 시즌4로 돌아온다.
 
오는 30일에 방송되는 순정녀 시즌4의 1회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착안해 '어떤 남자도 해제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순정녀는?'라는 주제로 순정녀들의 입담 경쟁을 담았다.

1회에는 김준희, 김정민, 이인혜, 김새롬, 사희, 정주리, 김재인, 신지, 민영원, 강수지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QTV 이문혁 제작팀장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시즌4를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눈길을 뗄 수 없는 순정녀만의 아찔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휘재, 데니안이 MC를 맡은 '순정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pontan@osen.co.kr
<사진> Q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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