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김지선, 아이넷 맞아? 44사이즈 비키니 자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28 14: 2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최근 케이블채널 MBC every1 일상탈출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아내를 부탁해’ 촬영에서 김지선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는 시선을 끌었다. 20대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김지선의 슬림한 몸매에 주위에서는 부러움과 탄성을 비췄다.
김지선은 네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까지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선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지금의 황금 몸매를 유지 비결이라 밝혀왔다. 남다른 몸매관리로 그녀는 연예계 몸짱 스타 반열에 올랐을 정도다.

한편 ‘아내를 부탁해’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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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MED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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