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T.G.I.프라이데이스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인 300석 이상을 보유하고 3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을 별도로 갖췄다.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등을 구비해 직장인들이 회식장소 및 회의실로 활용하기 좋다.
용산역을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객 등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핵심 매장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용산 아이파크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머니클립과 카드지갑을 각각 4000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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