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연습실에서 뭐하나 했더니..'비 오는 날엔 부침개'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9 08: 25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단체로 연습실에서 부침개를 부쳤다.
 
지난 28일 오전 레인보우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부침개를 만드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인보우 멤버들은 요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표 부침개 한 번 먹어봤으면", "정말 재밌게 지낸다", "비 오는 날엔 부침개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윗 드림'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레인보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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