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엔터, 의료마케팅 전략세미나 개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29 12: 23

[OSEN=강진수 객원기자] 의료마케팅 전문 기업인 ㈜빅엔터는 오는 7월 16일 서울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의료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병원 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온 실질적인 노하우와 전략들을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365일 성수기 전략’이라는 세미나 슬로건 아래 현실적이며, 검증된 마케팅 사례만을 공개한다.
참석대상은 병·의원 원장 및 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는 (주)빅엔터의 유명운 상무가 ‘의료 환경 마케팅 4G’에 관한 주제로 새로운 패러다임 전략과 환경분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주)빅엔터의 최원구 대표는 ‘돈 잘버는 병원은 이렇게 마케팅 하더라’라는 주제로 성공병원의 노하우 및 마케팅 툴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병원들이 가장 알고 싶고 원했으나,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 할 것이다. 1년 4계절 365일 고객들로 항상 붐비는 명품병원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며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갖고 병원의 지속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병원으로 인정되기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해보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진행사항은 빅엔터 홈페이지(www.bigen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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