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감자탕의 인기에 수많은 감자탕 전문점들이 외식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하지만 음식의 맛보다는 매장의 대형화, 가맹점 늘리기 등에만 치중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리맛감자탕이 좋은 맛과 저렴한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특허 메뉴들로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리맛 감자탕은 모든 메뉴에 살이 많아 비싼 목뼈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30년 노하우로 완성된 16가지 양념을 사용해 돼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이 밖에도 기존 감자탕 가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해물뼈찜, 묵은지·마·콩비지·청국장 감자탕 등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두리맛감자탕은 예비 창업자들의 계속되는 창업 문의에 힘입어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매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문의 080-00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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