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의 김혜리가 가수 임재범과 한솥밥을 먹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리는 '위대한 탄생' 출신인 박원미에 이어 임재범, 차지연, 치치 등이 소속된 예당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위대한 탄생' TOP12 출신인 김혜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은미의 멘티로 '마산 1급수'란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가수 변진섭의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김혜리는 음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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