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저가 불량식품 퇴출될 수 있는 계기 될 것
[OSEN=이대연 객원기자] 깨끗한 치킨 BHC(대표 우길제)는 지난 23일 인천 고잔동 소재 사리울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콜팝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기업이 함께 학교 앞 저가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섭취 및 깨끗한 학교 앞 간식 문화 만들기를 위해 사리울 초등학교 측과 함께 기획됐다. 특히 이 학교는 자연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에코단지 내에 있는 학교로 더욱 의미가 깊다

BHC 콜팝치킨은 팝콘 크기의 부드럽고 쫄깃한 순살 치킨을 컵에 담아 콜라와 함께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하교길이나 생일파티 등 어린이들에게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다.
특히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HACCP SYSTEM)하에 생산한 우수한 닭 가슴살을 활용해 만들었다. 식물성 오일보다 비타민 E 함유량이 더 많은 고올레산해바라기유를 사용하고 국제 특허 등록된 안전한 제품이다.
BHC 치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원조 콜팝치킨의 품질과 우수성을 통해 저가 불량식품이 학교 앞에서 퇴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BHC치킨은 깨끗한 치킨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치킨 전문점부문 브랜드가치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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