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광 롯데 코치, 30일 두 번째 득남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6.30 14: 02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장병수) 주형광 투수코치의 부인 박주형씨가 30일 낮 12시 30분 부산 부곡동 순여성병원에서 3.7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주 코치는 지난 200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이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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