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리더십 및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7월13일까지 ‘체인지 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창의성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리더십 트레이닝은 데일카네기 연구소가 위탁교육을 맡았다. 사진제공=서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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