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손아섭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30 20: 38

[OSEN=사직,지형준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손아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리고 KIA 3루수 이범호가 송구된 볼을 빠뜨린 사이 홈을 밟으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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