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청순해 보이나? 7월의 신부 콘셉트와 제주도 여신 놀이 한 컷 덤으로~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여성 콘셉트로. '한 번만 안아줘~' 기대해달라"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혜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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