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박정학,'실감나는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1 15: 22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 기자 간담회 및 현장공개가 1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세트장에서 열렸다.
‘스트레인저 6’는 어느 날 각국 상층부 지시로 한국, 중국, 일본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소집돼 ‘삼국 경제 공동구역’이 만들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세 나라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남녀들이 개인적인 감정과 국적을 뛰어 넘고 힘을 합쳐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목숨 건 활약을 펼치게 된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촬영중 박정학이 오지호에게 총으로 협박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