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파격적인 어우동 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1 22: 30

제25회 2011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본선 진출자 86명이 대회에 앞서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자선패션쇼를 가졌다.
 
이번 패션쇼 무대 의상은 MBC 드라마 '동이', '대장금' 등 의상을 맡았던 '숙현한복'의 신숙영 원장의 컬렉션으로 채워졌다.

 
한편 제2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1'은 7월 3일 오후 5시30분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된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 후보자들이 한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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