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뮤비 촬영장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정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롤리폴리' 뮤비 촬영날. 개인 컷 미공개 컷. 뮤비에서의 불량, 껄렁 느낌 없는 무대에서의 사진이다! 7,80년대 언니들 느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에 은정은 다소 촌스러운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촌스럽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 "귀엽다", "뭘 해도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롤리폴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은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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