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근 코치,'도환아! 거기(?) 괜찮은거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2 18: 34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았다. 허도환 포수가 고통을 호소하며 구르자 넥센 이광근 코치가 다가와 급소를 만지며 확인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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