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 상주 상무와 대구 FC의 경기에 앞서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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