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11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144명(남자 76명, 여자 6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2만2천달러(1억3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닷새간 열전을 벌인다.
여자단식 결승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문현정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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