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유이, 신생아 때 사진 공개..'남다른 발육'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04 15: 09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신생아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과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꺼내 봤다. 4kg이라..난 태어날 때부터'샴푸' 안무를 했구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신생아 유이는 마치 '샴푸'의 안무를 추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출생증명서에는 '4kg'이라고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고난 운명이다", "어릴 적 부터 발육이 남달랐군", "아기가 예쁘게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달 21일 댄스곡 '쏙쏙쏙'을 발표했다.
 
pontan@osen.co.kr
<사진> 유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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